간단 정리입니다.
작년에 직접 받은 씨앗.. 고추
묵은 씨앗.. 열무, 쑥갓, 호박
구근A, 생강,
그리고 작년에 뿌려 겨울난 것.. 대파, 시금치, 방풍나물.
정말.. 작은 건 소반, 넓어야 밥상 하나 넓이씩밖에 안 되는 ^^
호박은 너무 묵은 씨고, 그 때 완전히 안 익은 게 씨만 어중간하게 굵어진 것이라, 한 줌씩 막 심음.. 하나라도 나면 이파리로 쌈이라도 싸먹게.
작년에 야콘 몇 뿌리 있던 건 결국 캐지 않았습니다. 다 얼어죽었을 텐데, 그래서 올해는 야콘을 심지 않습니다.
이렇습니다.
4월 말에 고구마 한 단만 심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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