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point 2013. 5. 20. 00:00

네이버 럭키투데이.

얼린 굴에 산소포장 문어, 해삼

계절을 모르겠는 과일

끝물 못난이 고구마에 가공오징어



10킬로그램에 12000원.. 못난이라는데 크기가 관건이다.

자두 1.5kg에 23900원.. 지금 여는 자두라면 하우스인가? 대단하다. 보통 자두는 여름에 나거든.


냉동굴.. 맛있을까?

천도복숭아.. 이것도 자두와 마찬가지. 철이 없네.



토마토값이 이상하게 비싸진 지 몇 년 됐다. 참..

사과는 저온저장된 사과.


이건 괜찮은 가격대.

양파가 지금 나올 철이긴 하다.



반건조오징어가 완전히 자리를 잡은 지 몇 년 됐다. 냉동보관해야 하지만 냉장고가 커져서.

오월에 수박. 토마토와 마찬가지. 철이 없다.



파프리카가 씨도 비싸지만 값도 잘 받는 듯.



해삼은 먹는 사람들만 먹는다 치고, 문어는 요즘 숙회로만 먹어본다. 문어 낙지가 참 귀해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