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이야기/텃밭 이야기 14
이제 곧 2월이군요. 겨울도 반 갔나요.
castpoint
2014. 1. 24. 00:00
옛사람이 설을 한 해의 시작으로 친 건 정말 일리가 있는 생각입니다.
신정은 너무 춥고 한겨울이죠. 마치, 본격적인 겨울 초입이란 느낌?
구정은 그래도 새 봄을 기대하게 하지 않습니까. //^0^//
.. 그래도 떡국 또 먹는 건 싫네요. 세월아 왜 가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