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point 2016. 2. 20. 00:00

로봇이 농사 짓는 상추농장 생긴다

한겨레 2016-02-11 

사람이 씨앗만 뿌리면 로봇팔이 수확까지

전기·물 덜 쓰고 살충제 필요 없어 친환경

http://www.hani.co.kr/arti/economy/it/729906.html


스프레드라는 일본 농업기엄은 현재 일본 내 슈퍼마켓 2000곳에 상추 납품하는데,

이 회사가 2017년 가동 계획으로 자동화 상추온실을 만들고 있음.


- 노동력이 절반으로 줄어듬

- 단위면적당 생산량도 더 많음. 1.5배?

- 식물생리를 고려해 최대생산성을 내도록 LED조명. 1/3절약.

- 용수의 98%는 재활용해 상추 1단위당 들어가는 물이 전통 방식의 1/100 뿐.

- 살충제 없음.



1) 농민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해결 목적

2) 농업의 3D적인 부분, 혹은 노동력 대체 자체를 목적으로 근력보조로봇, 과실수확로봇 등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