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Daum) 자연사박물관 - 식물 : 일반인이 만들어가는 박물관?

다음(Daum)은 누리꾼 파워, 커뮤니티의 힘를 잘 활용하는 것 같습니다.

다음 자연사박물관이라고 나온 저걸 봐도 그래요.

 

바로가기:

http://nature.daum.net/plant/top.do

 

전에 다음에서 백과사전을 샀던가 위키를 후원한다든가 하지 않았나요?

일단 화면은 이렇습니다.

기본 데이터는  다음에 퍼블리싱하거나 다음으로 날리는 사람들의 블로그와 사진같습니다.

 

거기에 중심을 잡아주는 게 백과사전과 구입한 컨텐츠, 여기 관리자 인력이겠죠.

 

아래 화면에서 상단에는 분류 항목이 있습니다. 하단은 사진.

 

 

상단에서 분류항목을 이용해 찾는 범위를 좁혀가면 하단에 나오는 사진도 달라집니다.

그리고 하나를 고르면, 이렇습니다.

 

데이터를 잘 조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