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 귀촌을 하기 전에,
가서 살려고 점찍은 동네가 정말 살 만 한가를 체험으로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집과 땅을 사고 나서 가서 사는 것보다
일단 가서 살아보고 좋으면 집과 땅을 사 정착하는 게 더 좋을 것입니다.
(땅사고 집사고 가서 살아보는데 못 살겠으면 어쩐답니까. 이유야 많죠, 미처 모르던 불리한 입지, 지리문제라든가, 토지이용상 법적 문제라든가, 주민과의 갈등이라든가, 준비부족이나 여건변화로 귀농귀촌해서 하려던 사업이 잘 안 된다든가)
그래서 시골주택에 세살아보자는 얘기가 나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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