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공이 쉽지 않을 텐데, 자격증까지 딴 실력으로 난로 자작.
직접 빼치카같은 난로를 만들어 나무를 때 겨울을 나는 부부.
그 외 여러 가지를 만들고 생산하면서 약간의 경제활동도 하는 은퇴생활..
별로 도움은 안 되는 기사.
다만, 집안에 난로를 놓은 모양이 이색적이다. 그 사진은 눈여겨볼 만 하다.
귀농귀촌하기 전에 용접자격을 따놓으라는 교훈.
(정비자격증도)
ps.
이제 슬슬 밤에 창문닫고 살아야 하는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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