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며칠 영하 8도 10도 이러더니
까치설날에는 좀 풀리다가
설 당일 아침에는 또 춥다가..
설이 지나면 그럭 저럭 살 만 해 진다네요.
이달 초 날씨가 좀 괜찮을 땐, 동네 시금치 텃밭하는 분들 보면 비닐을 걷어놓았습니다.
그리고 눈이 폭 오면서 다 맞았던데 눈쌓인 그대로 꽁꽁 얼어 있겠군요. 뭐, 월동하는 노지시금치일 테니까 봄되면 또 올라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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