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농산물 가격안정정책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라는 질책 기사.
기초 연구도 안 하고
예측에 사용하는 자료도 부실한 모양이고
생산량 예측이 근사치로도 안 맞고
주작목 재배면적 가이드라인도 없고
무국장 배추국장 감투는 만들었다는데 놀고 먹었는지 어처구니없는 잘못만 하고
예측 오류는 하늘의 뜻이라고 반성도 안 하는 모양.
결국 농민은 금년 작황만 보고 다음 해 재배를 결정하니, 폭등 폭락을 반복..
정부는 그 때마다 엎으라고 말하거나 중국산을 수입하거나..
언제까지 이런 바보짓을 반복하려는 걸까.
정부 산하 연구원은 뭘 하고, 농림수산식품부는 뭐하는 부처냐.
이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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