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재주 좋은 농부라도… 추운 날에 씨앗 싹트고 작물 자라게는 못해"
- 도시농부를 위한 '텃밭 가꾸기 대백과' 펴낸 소설가 조두진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3/29/2015032902721.html
"비닐하우스 도움 없이 露地서 느리게 자란 채소는
햇볕 받는 시간이 많아 작지만 단단하고 제 맛 나"
"밭에서 혼자만의 시간 가져 스스로 한가해지고
햇볕을 온몸으로 받다보면 자신의 삶이 달라질 수 있다"
소설가라선지 이야기가 문학적이다.
석회라.. 퇴비 밑거름과 복합비료 추비는 하지만,
석회를 주어본 적은 없는데..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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