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봤는데,
2011년의 일본시찰 보고서를 보면,
우리 나라에서 예상하듯 벼사료는 좋은 점이 여러 가지 많은데,
수입산과 경쟁할 수 없는 비용이 일본에서도 가장 큰 문제. 상당히 많은 보조금을 주어 유통시킨다고.
‘사료용 벼’ 재배로 쌀 생산 줄인다
윤희일 선임기자 yhi@kyunghyang.com 2017.06.01
ㆍ공급과잉 억제 빠른 효과…농협, 논 30㏊에 시범단지
- 쌀재고 감소, 농업형태는 유지
- 국내재배 타 작목 피해없는 확실한 수입대체
- 축산에 도움, 고기 품질 향상, 농지보존으로 식량안보에 도움
- 겨울 돌려짓기 작목 선정에 융통성
가축도 ‘사료용 벼’ 먹는다
쌀 공급 과잉과 수입 사료 대체 문제 동시 해결 - 사이언스타임스 2017.6.15
사료용 벼는 일반 재배용 벼와는 여러 가지가 다름.
가축은 사람과 다르니까.
농사짓는 방법도 형태도 다르고,
낟알만 쓰진 않고 탈곡없이 벼 자체를 쓰기도 하므로
수확물의 보존 방식도 달라 사일리지와 곡물 엘리베이터도 전용을 쓰는 것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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