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건 순무와 무의 잡종비슷한데 색이 선명한 분홍빛.
제가 처음 알게 된 링크에선, 전라남도 순천에서 재배해 판매한다고 합니다. "글루코시 과일무"라고.
뉴스에 따르면, 당도가 10브릭스 정도라 귤하고 비슷한 정도라고 합니다.
과일처럼 달고, 수확기에 서리를 맞아도 괜찮고, 색을 봐서 알 수 있듯이 색소성분이 많아 건강에 좋다고 하고,
항함성 특용성분도 있다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조직이 치밀해서 저장성이 좋다네요.
자세한 내용은 뉴스 참고.
'관심가는 작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화과 (0) | 2015.08.24 |
---|---|
적하수오(하수오), 백하수오(백수오), 이엽우피소(중국원산)에 관한 기사를 읽고 (0) | 2015.04.23 |
오현식의 나물이야기 (0) | 2015.04.09 |
두릅에 관한 기사, 두릅나물 등 (0) | 2015.04.09 |
보리 (0) | 2014.09.26 |
무화과 (0) | 2014.08.10 |
어느 블루베리 농장 블로그 링크 (0) | 2014.07.16 |
우엉 (0) | 2014.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