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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농사 관련 웹서핑 중 걸린 것

"위장결혼에 붕괴되는 농촌 가정…국적만 취득하고 가출·이혼"

옛날에는 매매혼이니 속아서 한국왔니했지만

요즘은 아예 노리고 와서 도망간다고 하더군요.

국적취득조건을 채우거나 남편에게 귀책사유를 물어 가출, 이혼요구한 다음 고향출신 동족 남자와 결혼해 한국에서 살거나,

재산요구할 거 요구하고 제도가 배려하는 걸 다 챙기면서 귀국하는 수순.


그런데도, 소위 외국인 인권을 본다는 시민단체 쓰레기들은

여전히 소위 "피해자 코스프레"를 도와줍니다.

그런 자들이 변호사까지 빌려주면 정작 피해자가 된 농촌 사람들은 손놓고 떼먹힐 수밖에 없어보입니다.


[ 기사 링크 ]


저런 거, 원래는 법제로 약간 안전장치가 되어 있었지만

인권운운하느라 풀어줘서 더 하다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