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식약처가 소비자의 선택권조차 없애는 매국짓을 하는 바람에 더, 경계심이 커지고 있다.
농식품부와 식약처는 진짜 일을 잘못 하고 있고,
이 나쁜 공무원들이 국내외 식품회사들에게 뇌물을 얼마나 처먹었는 지 짐작도 안 간다.
하지만 이런 뻘글이 범람하는 꼴은 보기 싫은데..
횡설수설이 많고, 글은 길지만 정리가 안 돼 있는 데다가,
국어 참 못 한다는 생각이 드는, 구글 번역비슷하면서 문법이 틀린 말이 많다.
그리고 모 종교를 열렬하게 믿는 사람들이 쓰는 말투가 들어 있다.
저런 글을 보면 일단 읽지 마라. 시간낭비다.
※ 혹시 저 글을 쓴 사람이 이 글을 본다면, 화내지 마라.
말을 잘 못 하고 글을 잘 못 쓰면서 사람을 설득하기란 쉽지 않고,
사실을 전달하기도 어렵다. 모든 공무원 시험에 괜히 국어과목이 들어있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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