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영하로 내려간다는 말은 없지만,
내주에 서울 0도까지 된다는 말은 나왔습니다.
칸나 아직 밖에 있는 분들은, 시간있으면 오늘 패주는 게 좋겠습니다.
만약 주중에 서리라도 맞으면 별로 좋지는 않으니까요. 주중에 시간내서 팰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만약 금주를 무사히 넘기고 내주에 다시 기온이 조금 올라가면 월말까지 견딜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참, 요즘 날씨가 싸늘해졌지만, 삽들고 작업하다 보면 많이 덥습니다.
그래서 단단히 챙겨 입고 나와서는 더워서 옷을 벗고 일하다 기관지염에 걸리기 쉬우니
특히 나이든 분들은 건강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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