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상품 ]이고, [ 여기 ]도 같은 판매자인 듯.
군침이 도는 나물이면서, 어? 이렇게 많이 만들 수 있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에 작년에 만들어둔 시래기와 무말랭이, 마른 나물이 많아 그거 어떻게 치울까 생각했는데
조금 부지런하게 움직이면 비빔밥해먹기 좋은 나물이 될 것 같네요.
저렇게 가공해 장기간 판매할 수 있고 또 부가가치를 올리는 방법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픈마켓에 올라오는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보면 농촌에서 정말 노력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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