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을 따로 한다면 이미 심었어야.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hapo2004&logNo=100156533621
재식간격은 25CM, 직파하는 게 정석이나, 베란다에서 육묘해 심어도 잘 됨. 물 잘 준다면.
고온성 작물이므로 봄에는 비닐피복으로 보온해주면 좋음.
무릎높이까지 오면 곁가지를 제거하고 추비. 비오기 며칠 전 땅이 단단할 때 해야 쓰러지지 않는다.
꽃필 때 물이 많이 필요.
까먹고 있었던 것.
1. 밭의 북쪽 가장자리에.. 볕을 가리지 않도록
2. 10월까지 수확할 수 있는데, 파종기를 2번 정도로 나누면 먼저 심은 것을 여름에 따고 나중심은 것을 초가을에 딸 수 있음.
1번은 전에 해보며 잘 느낌 사실. 특히 옥수수를 촘촘하게 심으면 나중에 벽이 돼서 그 바로 옆 채소는 영 아니다. 1미터 이상 떨어져 있다면 상관없지만.
2번은 그 때 미처 생각못했던 것. 텃밭하면 작물 포기마다 진도가 다른 걸 마춰 주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아도 초가을까지 옥수수가 나오기도 하지만 그래도 미리 생각해 주면 옥수수 자리를 비우지 않고 제대로 먹을 수 있을 것이다.
* 옥수수는 우리 나라 정도에선 햇볕을 아주 좋아하는 작물임.
비료를 많이 먹음.
농진청 동영상.찰옥수수
https://www.youtube.com/watch?v=4fJ7JfPS-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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