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청도반시와 전라도 대봉감값이 다 올랐습니다.,
산지에서 포장단위를 바꿨다든가하는 뉴스도 나왔습니다만, 물량조절을 잘 하는지,
한 번도 내리지 않고 끝물까지 값을 유지하고 올라가네요.
뭐, 작년보단 사과, 배를 좀 먹어서 올해는 감은 잘 해야 한 박스 분량 정도 먹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단감도 나오고 귤도 나오고 있고..
뭐, 결정타는 아로니아였어요. 어머니께서 좋아하셔서 결국 20kg정도를 사먹고 있으니(후식비슷하게 갈아먹습니다). 잘 그러셨듯이 올해의 관심과일일 수도 있지만 하여튼, 그래서 상대적으로 다른 과일에 지갑이 덜 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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