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은 대단한 한파가 없어서 그랬는지 채소값이 크게 비싼 적이 없었는데
이제 기온이 올라가면서 채소값이 푹푹 떨어지는 모양입니다.
어떤 작목은 농민돕기를 표방해서 오픈마켓에 세일하기도 하고
저희 동네마트 SMS전단에는 며칠째 시금치 2단 천원, 대파 2kg 2천원 이런 식입니다.
이 시기는 하우스와 터널(비닐포장)과 남부해안지방 노지가 섞여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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