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그램이지만 얼마 안 되었다. 딱 애들 담요 두 장? 만한 면적. 내가 잘 못 뿌렸나.
50ml은 2년간 쓸 수 있었는데 딱 반?
참고. 바깥쪽은 갓씨를 뿌린 채다. 고구마수확 후 뿌렸는데, 하나도 안 났다.
차라리 시금치를 뿌릴 걸 그랬나.
질문: 열무도 시금치처럼 월동되나?
나머지 2미터x1미터 되는 공간에는 시금치나 배추 중 하나.
새벽에 1시간만 시간내서 하고 나가면 된다.
금요일에는 5밀리 이상 비가 온다니까, 뿌려두면 이 때 물먹고 다음 주말이면 싹이 날 것이다.
대충 인터넷에서 찾아본 것으로,
10a (300평)에 밑거름으로
고구마는 퇴비 1000kg .. 50포대. 그리고 유기질비료와 다른 비료.
그럼 여섯 평에 한 포대네.
1500kg도 보이는데, 그럼 75포대. 그럼 4평에 1포대다.
배추는 퇴비 3500kg.. 175포대. 그리고 유기질비료와 다른 비료.
그럼 평당 1포대가 넘네.
요즘 아침은 5시는 깜깜하다. 6시가 돼야 텃밭에 동이 트기 시작한다.
5시에 출발하면 이삼십 분 안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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