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따뜻하고
비도 따뜻하고
곧 퇴비사야겠습니다.
종묘상에 가면 언제든 있긴 하지만,
농사짓는 사람들은 지금쯤 이미 신청했거나 이제 하겠죠?
ps. 새벽에 동네 돌아보면, 파릇파릇 합니다. 진작에 비닐터널을 씌워 시금치 기르는 분도 계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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