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ㅅㅇ에 4kg 주문했다. 생강철인 늦가을과 달리 지금은 씨생강값이 비싸다.
그래도 생산자 직송이라 생각했고 또 심을 수 있다고 해서 사봤다.
온 것을 보니 그럭 저럭. 아무래도 겨울을 난 생강이다.
내일 보고, 순이 많이 달린 것, 알이 자잘해서 먹긴 번거롭지만 싹은 잘 날 만 한 것을 신문지에 펴서 널어 놓고 햇볕을 쬐어 주자. 그리고 토요일에 심으면 되겠다.
나머진 먹기.
생강절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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