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올 7월에 이마트 세일하던 화면
그냥 스티로폼 포장에 산딸기, 오디를 냉동해 파는 건 흔하게 봤지만, (어머니 한참 사드릴 때, kg당 만 원 좀 못 됐나?)
작년 올해는 이런 것도 자주 보게 된다.
정상가면 kg에 7천원인가.. 냉동딸기맛이 어떨 지 모르겠지만, 가공한 품을 생각하면 싼 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비싸진 않아보인다. 이건 수입 베리류와 경쟁하는 위치가 되나?
올해는 한참 제철에 딸기 크기무관한 것도 (사먹는 입장에서는) 값이 그리 싸진 않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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